나눔을 실천하고 가치를 실현하는 청년식당
청년식당은 학교 밖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
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가 운영하는 경제공동체입니다.
어머니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집밥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오후에는 아동청소년에게 식사를 제공합니다.
청소년들이 잘 먹고 잘 노는 세상을 꿈꿉니다.
엄마 손 맛이 그리운 학생,
직장인은 따뜻한 식사를
하실 수 있습니다
밥 한끼가 필요한
아동청소년에게 식사와
돌봄을 제공합니다
밥 굶지 않고 외롭지 않도록
밥으로 돌봄을 실천합니다
학교 밖 청소년들이
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교육과
직업훈련을 진행합니다
청소년들이
직접 배우고 실천하는
경제공동체를 만듭니다
기본밥상 : 가정식 백반 (1인 7,000원)
소박하지만 맛깔나는 엄마 손 맛의 집밥입니다.
지역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로 건강하게 요리합니다.
예약밥상 : 한상 차림
예약손님에게 제공됩니다.
보쌈, 갈비찜, 육전, 닭볶음탕, 감자탕 등
고객 맞춤형 한상 차림입니다.
회의, 소규모 모임, 워크숍 등 특별한 날 함께하기 좋습니다.
*4인 이상 사전예약 필수, 가격 별도문의
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
이사장: 안윤숙
전라북도 익산시 동서로 21길 66-1
이메일: 200233sook@naver.com
전화번호 사무국: 063-837-0129 / 청년식당 063-837-1119 / Fax: 063-837-0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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